코틀린 컬렉션은 왜 자바의 컬렉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 짰을까 ?
근데 왜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왜 따로 코틀린 콜렉션을 만들었을까 ?
가장 중요한 이유는 mutable, imutable 구분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추가하기 위해서
코틀린 컬렉션은 컴파일러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 지원을 받는다
그래서 우리는 언제 IntArray를 써야한다? 박싱을 너무 많이 할것 같을때 사용한다. foreach 했다 map 했다가 난리 칠거면 매번 박싱하는 것 보다 처음부터 박스 객체를 갖는것이 유리하다. Array<Int>는 박싱이 필요 없을때 사용한다. 마지막엔 stringBuilder 의 최후가 toString인 것 처럼 얘한태 toTypedArray으로 마무리한다. IntArray가지고 실컷 괴롭힌 다음 마지막에 toTypedArray를 하면 된다.
자바는 왜 그렇게 못했을까 ?
data class MyDataClass(val someNumericValue: Int, val someStringValue:String)
main(){
val dataClassSet = setOf()
var element = MyDataClass(1,"첫번째')
dataClassSet.add(element)
element['someNumericValue'] = 2
element['someStringValue'] = "두번째"
dataClassSet.add(element)
//두개를 따로 구분해서 나올것임.
}
fp와 oop
리액티브 프로그래밍
펑터, 어플리커티브 ,모나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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